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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코리아뉴스] 7월 11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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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4회 작성일20-06-2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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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대에 발 맞추어 나가는 협회

김진석 기자

대한 방화문협회(회장 이봉구)는 지난 10일 오후5시에 팔레스 호텔에서 임원및 회원들과 많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대한 방화문협회는 방화문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방화문 기술 향상을 목적으로 대한 방화문협회를 설립 추진하게 되었으며 지난 1월에 150여회원사가 모여 발기인대회 시작하였고 6월에 등기를 마쳤다. 이봉구 협회장 인사말에서는 "무슨 일이든지 최선을 다하면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방화문 업계 본연의 의무인 재반적인 문제들을 관계 공과 협력하여 해결해 나가고 그동안 방화문 업계를 대변할 대표기관이 없어 답답한 심정 많았으나 이제 협회가 설립하게 되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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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구 회장은 또 "미래는 창조 하는 자의 것이다”라고 말하고 “글로벌시대에 발맞추어 협회는 경제, 사회, 경영면에서 상부상조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축사로 임종린 재향 군인회 부회장은 "협회가 더발전되며 업체끼리 협력하는 협회가 되어 달라"며 당부하고 이국헌 변호사의 축사로는 "회원 상호간의 공개사업이나 이익이 되는 사업을 크게 추진하는 것을 기대 한다"라고 말했다. 협회 창립식은 시종 밝은 가운데 회원 상호간의 협력을 다지는 분위기로 진행되었으며 회원들에게 회원패및 회원증을 수여하고 결의문 선서를 끝으로 마쳤다.

기사입력: 2009/07/11 [14:59] 최종편집: ⓒ safekore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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